2023. 8. 1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카이세도, 라비아, 파케타, 토미야스

- 첼시는 리버풀이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기 위해 제시한 1억 1,100만 파운드(약 1,878억 원)를 브라이튼이 수락하자 이전보다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가디언)

- 첼시는 카이세도 영입을 위해 영국 최고 이적료인 1억 1,500만 파운드(약 1,945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제시할 수도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리버풀은 카이세도 측에서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하자 영입에 나섰지만, 카이세도의 자세가 바뀌었다. (미러)

- 첼시는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와 카이세도를 모두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으며, 라비아 영입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스타)

- 리버풀도 여전히 라비아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사우샘프턴과 추가 협상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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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타일러 아담스 영입이 무산되었다. (스카이 스포츠)

- 맨체스터 시티는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 영입을 위해 처음 7,000만 파운드(약 1,184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 다른 제의를 할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 웨스트햄은 파케타의 이적료로 9,000만 파운드(약 1,522억 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수비수 주앙 칸셀루를 주시하고 있으며, 칸셀루의 에이전트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스포르트)

- 애스턴 빌라는 공격형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를 임대하기 위해 2,000만 유로(약 292억 원)의 완전 영입 조건과 300만 유로(약 44억 원)의 임대료를 제시한 뒤 갈라타사라이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아스널은 인터 밀란의 관심을 끌고 있는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약 507억 원)를 책정할 것이다. (스포츠 위트니스)

-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코벤트리 시티의 미드필더 구스타보 하메르를 1,500만 파운드(약 254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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