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 영입을 포기할지 고민하고 있다. 그를 영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텔레그래프)
- 매과이어 영입이 무산되면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수비수 요나탄 타나 오딜롱 코수누에게로 관심을 돌릴 것이다. (가디언)
-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시티와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의 이적료에 합의한다면 파케타의 대체자로 아약스의 모하메드 쿠두스를 원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브라이튼은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첼시 이적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릴의 19세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와 이미 개인 조건에 합의했으며 1,500만 파운드(약 255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리버풀과 뉴캐슬, AC 밀란, 그리고 유벤투스 등도 발레바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클럽들이다. (메일)
- 아스널의 수비수 가브리엘은 가장 최근 사우디 프로 리그의 영입 대상이 된 선수이지만, 아스널은 그를 이적시켜야 한다는 압박은 받지 않고 있다. (미러)
-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해리 케인의 대체자로 헨트의 공격수 기프트 오르반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풋볼 인사이더)
- 노팅엄 포레스트는 과거 구단의 영입 담당이었던 조지 시리아노스와 다시 계약을 맺었다. (애슬레틱)
- 애스턴 빌라는 갈라타사라이의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를 완전 영입 옵션과 함께 임대하는데 근접했다. (스포르트 이탈리아)
- 뉴캐슬은 풀백 키어런 티어니 영입을 놓고 아스널과 새롭게 접촉했지만, 아스널이 책정한 3,000만 파운드(약 509억 원)의 이적료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첼시의 수비수 마크 쿠쿠렐라 영입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텔레그래프)
- 맨유,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첼시 그리고 맨시티는 모두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가 사우디 프로 리그의 알 힐랄로 이적하기 전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 (인디펜던트)
-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의 PSG 선수단 복귀는 음바페가 파리와 재계약을 맺을 것인지에 달려 있다. (레퀴프)
- 에버턴은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를 완전 영입 옵션과 함께 임대하기 위해 PSG와 협상을 시작했지만, AC 밀란, 프랑크푸르트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RMC 스포르트)
- 제시 린가드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훈련하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며 웨스트햄에 다시 입단할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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