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1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존슨, 도쿠, 음바페, 데 헤아

- 첼시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수 브레넌 존슨을 공격수 영입 대상에 추가했으며, 초기 협상을 가졌다고 한다. (가디언)

- 포레스트는 존슨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684억 원)를 요구할 것이며, 토트넘과 브렌트포드도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존슨 영입에 나서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첼시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마이클 올리스 영입에 실패한 뒤 렌의 윙어 제레미 도쿠 영입에 대해 문의했다. (90 min)

- 웨스트햄과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도 도쿠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인디펜던트)

- 첼시는 올리스 영입을 철회한 것은 팰리스가 구단 변호사들에게 고소를 고려할 것이라고 알렸기 때문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첼시는 리옹의 윙어 브래들리 바르콜라 주시하고 있지만, 3,500만 유로(약 510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파리 생제르맹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RMC 스포르트)

-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측근들에게 올해는 PSG에 잔류하지만, 내년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만 뛰고 싶다고 전했다. (엘 치링기토 TV)

-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 가능 대상으로 정한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는 모나코의 영입 대상이다. (텔레그래프)

- 맨시티는 브라이튼을 제치고 보카 주니어스의 19세 레프트백 발렌틴 바르코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메일)

- 바이에른 뮌헨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반대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FA 신분인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바이에른의 수비수 뱅자맹 파바르는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맨유나 인터 밀란 이적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이다. (레퀴프)

반응형

- 리버풀은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 영입을 완료할 것이다. 리버풀은 이미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으며, 슈투트가르트도 1,600만 파운드(약 273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 리버풀은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마리오 레미나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풋 메르카토)

- 풀럼은 아스널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 웨스트햄은 슈투트가르트의 수비수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영입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풋볼 데일리)

- 웨스트햄은 아약스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을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몽펠리에의 공격수 엘리예 와히 영입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 또한 FA 신분인 제시 린가드와도 단기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가디언)

- 에버턴과 웨스트햄은 포르투의 윙어 곤살루 보르헤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아스널은 여름에 영입한 위리엔 팀버르가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뛸 수 없게 되자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위해 이적 시장에 뛰어드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맨시티의 풀백 주앙 칸셀루는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영입 대상이지만, 현재는 사우디아바리아 클럽들의 큰 관심도 받고 있다. (애슬레틱)

 

- PSV 아인트호벤은 바르셀로나의 풀백 세르지뇨 데스트를 임대하길 원하고 있다. (ESPN)

 

- 맨시티는 레스터 시티의 14세 미드필더 타이레스 누비시에 영입을 위해 100만 파운드를 지불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