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는 아스널이 5,000만 파운드(약 855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모나코도 발로건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 밀란은 더 이상 발로건을 노리지 않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첼시는 레알 바야돌리드의 18세 라이트백 이반 프레스네다 영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지만, 프레스네다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고 있다. (메일)
- 첼시는 또한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골키퍼 조르제 페트로비치를 1,180만 파운드(약 202억 원)에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여름 베르나르두 실바의 미래에 대한 추측들이 있었지만, 실바가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90 min)
- 피오렌티나는 아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에 대한 공식 제의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미러)
- 바르셀로나는 풀백 주앙 칸셀루를 영입하기 위해 맨시티와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칸셀루도 이적을 노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루턴은 토트넘의 수비수 자펫 탕강가의 임대에 대해 문의했다. (애슬레틱)
- 맨유의 수비수 하파엘 바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의 영입 대상이다. (익스프레스)
- 파리 생제르맹은 맨유, 아스널과 이적설이 났던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안수 파티를 영입할 기회를 제의받았다. (선)
-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뱅자맹 파바르는 여전히 인터 밀란의 영입 대상 중 하나이며, 아스널의 관심도 끌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팀에서 임대로 활약했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의 영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메일)
- 사우샘프턴은 자르브뤼켄의 미드필더 루카 케르버 영입에 관심이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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