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시티의 라이트백 주앙 칸셀루는 바르셀로나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스포르트)
- 첼시는 5,000만 파운드(약 855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아스널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 측과 접촉했다. (토크 스포츠)
- 아스널의 라이트백 누누 타바레스는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이 어려워지자 다른 선택지를 알아보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아스널은 사우디 프로 리그 팀들과 유벤투스, 페네르바체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 (익스프레스)
- 파리 생제르맹은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 랑달 콜로 무아니와 5년 계약의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풋 메르카토)
-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을 위해 제의했지만 아약스는 거절했다. (애슬레틱)
- 한편, 웨스트햄은 수비수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를 약 1,900만 파운드(약 325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해 영입하기로 슈투트가르트와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 골키퍼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은 바르셀로나와 2028년까지 재계약을 맺는데 근접했다. (ESPN)
- 셀틱은 아스널의 레프트백 키어런 티어니를 영입할 가장 유리한 팀이 되었다. 뉴캐슬은 티어니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
- 라이트백 아론 완 비사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주전 경쟁을 하길 원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메일)
- 하지만 맨유에서 선발로 고려되지 않고 있는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와 레프트백 브랜던 윌리엄스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수비수 에릭 바이도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있으며, 맨유는 풀럼과 협상하고 있다. (메일)
- 리즈 유나이티드는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골키퍼 일란 멜리에를 이적시킬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 리버풀은 풀럼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에게 9,000만 파운드(약 1,540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되자 관심을 접었다. (트랜스퍼 인사이더)
- 사우디 프로 리그의 알 아흘리는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수와 구단은 이미 합의가 된 상태이다. (레퀴프)
- 선덜랜드는 풀럼의 공격수 제이 스탠스필드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크로니클 라이브)
- 인터 밀란은 바이에른 뮌헨의 라이트백 뱅자맹 파바르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은 파바르를 지키고 싶어 한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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