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22.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도쿠, 필립스, 발로건, 요리스

- 맨체스터 시티는 렌이 윙어 제레미 도쿠에 대한 6,000만 유로(약 877억 원)에 달하는 제의를 수락한 뒤 도쿠와 장기 계약을 맺기 위한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가 베팅 규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으면서 이적이 무산되기 전 맨시티와 8,500만 파운드(약 1,454억 원)에 원칙적으로 파케타의 이적에 합의했었다. (메일)

-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은 맨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90 min)

- 브라이튼은 릴의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를 2,500만 파운드(약 428억 원)에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토크 스포츠)

- 웨스트햄은 본머스의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를 영입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약 3,500만 파운드(약 598억 원)를 제시했다. (풋볼 인사이더)

-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는 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바페가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카타르 그룹 측과 만난 뒤 계약 연장을 설득할 수 있길 여전히 바라고 있다. (디아리오 아스)

- 웨스트햄은 스트라이커 유세프 엘 네시리 영입을 놓고 세비야와 협상하고 있다. (90 min)

- 첼시는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골키퍼 조르제 페트로비치를 1,400만 파운드(약 239억 원)에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메일)

- 풀럼은 첼시의 칼럼 허드슨-오도이 영입에 에버턴과 노팅엄 포레스트가 뛰어들면서 새로운 경쟁을 해야 할 것이다.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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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아스널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 영입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발로건과는 이미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고 한다. (풋볼 트랜스퍼스)

- 풀럼은 헨트의 공격수 기프트 오르반을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라치오는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협상을 재개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 애스턴 빌라는 아스널의 레프트백 누누 타바레스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90 min)

- 아스널은 내년 여름 이적 시장을 위해 공격수 에반 퍼거슨을 주시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브라이튼이 퍼거슨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711억 원)를 책정하면서 물러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브렌트포드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윙어 루이스 시니스테라 영입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시티는 윙어 베르나르두 실바, 라이트백 카일 워커와 재계약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ESPN)

-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와 토마스 투헬 감독이 미래에 대해 논의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리버풀 에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미드필더와 골키퍼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지만, 선수단부터 정리해야 한다. (ESPN)

-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는 맨유의 내부 조사에 따라 팀을 떠나기로 상호 합의한 뒤 터키나 이탈리아의 제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메일)

- 잉글랜드 여자 축구 대표팀의 사리나 위그만 감독은 네덜란드 남자 대표팀 감독을 맡을 후보에 오를 것이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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