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3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파티, 암라바트, 호이비에르

- 알 이티하드는 리버풀이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이적 불가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1억 1,800만 파운드(약 1,988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 (메일)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금요일 이적 시장 마감일에 구단이 살라에 대한 알 이티하드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분노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

- 토트넘은 20세 공격수 안수 파티를 한 시즌 임대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와 협상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브라이튼도 파티 영입을 위해 접촉했으며, 첼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다른 클럽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토트넘은 또한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수 브레넌 존슨 영입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 시장 마감 전에 미드필더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으며, 피오렌티나의 소피앙 암라바트가 주요 영입 대상이다. (미러)

- 피오렌티나는 암라바트에 대한 맨유의 170만 파운드(약 29억 원) 임대 제의를 거절했지만, 완전 영입 의무가 포함된 계약은 고려할 것이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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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는 또한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접촉했다. (스카이 스포츠)

- 바이에른 뮌헨은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의 영입을 놓고 첼시와 협상을 가졌다. (애슬레틱)

- 루턴 타운은 맨유의 21세 수비수 테덴 멩기를 영입할 것이다. (메일)

- 노팅엄 포레스트는 첼시의 윙어 칼럼 허드슨 오도이를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가디언)

-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 임대로 활약했던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맥아티를 다시 임대하기 위해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알 이티하드는 리버풀의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타진했다. (RMC 스포르트)

- 바이에른 뮌헨은 풀럼의 주앙 팔리냐 영입에 나설 것이다. (스탠더드)

 

- 아스널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을 모나코로 3,500만 파운드(약 590억 원)에 이적시키면서 17.5% 셀-온 조항을 포함시키는데 합의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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