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2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이비에르, 살라, 매과이어, 칸셀루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알 이티하드는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1억 6,200만 달러(약 2,150억 원)를 제시하면서 살라를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리버풀을 시험할 준비가 되어 있다. (CBS 스포츠)

 

- 맨유는 부상당한 레프트백 루크 쇼의 대체자를 고민하면서 브렌트포드의 수비수 리코 헨리에 대해 문의했다. (메일)

- 한편 맨유는 구단의 부상 문제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를 지키려 하면서 매과이어에 대한 웨스트햄의 최근 제의를 거절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 첼시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에밀 스미스 로우 영입을 뒤늦게 고려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페란 토레스와 윙어 하피냐 영입도 고민하고 있다. (메일)

 

- 토트넘은 공격수 브레넌 존슨을 영입하기 위해 노팅엄 포레스트와 협상을 시작했지만, 아직 공식 제안을 하지 않은 상태이다. (스카이 스포츠)

 

- 바르셀로나는 며칠 내로 맨체스터 시티의 풀백 주앙 칸셀루 임대 영입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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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팅엄 포레스트는 레스터 시티 미드필더 윌프레드 은디디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리버풀은 PSV 에인트호번의 윙어 요한 바카요코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에버턴과 번리, 크리스털 팰리스도 바카요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노팅엄 포레스트는 벤피카의 골키퍼 오디세아스 블라초디모스를 영입하기 위해 900만 유로(약 129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제시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포레스트는 또한 볼로냐의 미드필더 니콜라스 도밍게스와 미드필더 레모 프로일러를 트레이드하는데 근접했다. (스카이 스포츠)

 

- 리즈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의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를 한 시즌 임대하기 위해 접촉했다. (애슬레틱)

- 알 이티하드는 리버풀의 수비수 조 고메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리버풀은 고메스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미드필더 프레드는 페네르바체 팀 동료인 골키퍼 알타이 바이은디르가 맨유 이적이 임박했음을 밝히면서 맨유에서 잘 지내길 기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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