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8. 2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이은드르, 에키티케, 에제, 찰로바

GuPangE 2023. 8. 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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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네르바체의 골키퍼 알타이 바이은드르는 600만 파운드(약 100억 원)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데 근접했으며, 이적을 위해 잉글랜드로 떠났다. (토크 스포츠)

- 맨유는 부상당한 수비수 루크 쇼의 공백을 메울 선수를 찾아 나서면서 FA 신분인 라이언 버틀란드를 후보 명단에 올렸다. (익스프레스)

-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를 브렌트포드로 이적시키길 원하지만, 브렌트포드는 현재 피오렌티나의 윙어 니콜라스 곤잘레스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 에버턴은 우디네세의 스트라이커 베투를 2,570만 파운드(약 430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투토 메르카토)

- 리옹의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는 파리 생제르맹 이적을 선호하고 있으며, 첼시의 관심은 거절할 준비가 되어있다. (90 min)

- 크리스털 팰리스는 이번 여름 윙어 에베레치 에제와 셰이크 두쿠레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약 1,169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이브닝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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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수비수 피에로 인카피에 영입을 노리고 있다. (포포투)

- 코린치안스의 수비수 무리요는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이 임박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아스널은 9월 1일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재정적 균형을 맞추기 위해 9명의 선수들을 이적시켜 1억 파운드(약 1,670억 원)를 마련할 계획이다. (미러)

- 크리스털 팰리스는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 영입을 놓고 파리 생제르맹과 접촉했다. (RMC 스포르트)

- 노팅엄 포레스트는 첼시의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찰로바는 이적을 원하지 않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찰로바는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바이에른은 수비수 뱅자맹 파바르의 대체자로 찰로바를 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노팅엄 포레스트는 페네르바체의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 영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340만 파운드(약 57억 원)를 제시했다. (골닷컴)

- 샬케는 볼렌담의 레프트백 데리 멀킨을 원하고 있지만, 43만 파운드(약 7억 2,000만 원)만 제시했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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