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셰이크 두쿠레는 리버풀의 최우선 미드필더 영입 후보이며 7,000만 파운드(약 1,168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풀백 마크 쿠쿠렐라 임대 가능성을 놓고 첼시와 접촉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구단 측에 알 이티하드로 이적하고 싶다고 전했다. (루디 갈레티)
- 아스널의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는 레알 소시에다드 임대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스페인에 도착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는 첼시에서 주전 경쟁을 하기 위해 토트넘 이적을 거절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아약스는 미드필더 티아고 알마다를 영입하기 위해 애틀랜타와 협상하고 있다. (90 min)
- 첼시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수비수 제레미 프림퐁 영입을 노리고 있다. (피차헤스)
- 브라이튼은 릴의 19세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를 2,320만 파운드(약 387억 원)에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토크 스포츠)
- 루턴은 뉴캐슬의 미드필더 아이작 헤이든을 영입할 방법을 찾고 있다. (메일)
- 레알 바야돌리드의 풀백 이반 프레스네다는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이적할 것이다. 프레스네다는 아스널, 뉴캐슬과 이적설이 난 바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바르셀로나도 프레스네다를 원했지만, 현재는 맨체스터 시티의 주앙 칸셀루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애슬레틱)
- 크리스털 팰리스는 미드필더 에베레치 에제가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연봉 500만 파운드(약 83억 원)에 바이아웃 조항을 추가해 재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선)
- 세비야는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를 재영입하기 위해 문의했다. (마르카)
- 피오렌티나의 빈첸조 이탈리아노 감독은 보드진 측에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의 미래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축구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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