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8. 2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토니, 티어니, 발로건

GuPangE 2023. 8. 25. 08:42
728x90

- 크리스털 팰리스는 부상 문제에도 불구하고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FA 공격수 에당 아자르에게 도박을 걸 계획이다. (풋볼 트랜스퍼스)

- 브렌트포드는 스트라이커 이반 토니에게 8,000만 파운드(약 1,339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으며, 아스널과 토트넘은 베팅 규정 위반으로 받은 8개월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은 토니를 1월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타임스)

- 아스널은 레알 소시에다드와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를 한 시즌 임대 보내기로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애슬레틱)

- 아스널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을 4,500만 유로(약 646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한 금액에 모나코로 이적시키기로 합의했다. (RMC 스포르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조니 에반스와 1년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의 미래는 새롭게 의구심이 생기고 있다. (텔레그래프)

- 한 알바니아 클럽이 구단 내부 조사 후 맨유와 계약을 상호 해지하기로 결정한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크 스포츠)

- 토트넘은 공격수 브레넌 존슨의 이적료를 놓고 노팅엄 포레스트와 갈등을 빚고 있으며, 노팅엄은 4,000만 파운드(약 669억 원) 아래로는 이적시키지 않으려 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첼시도 존슨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그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풋볼 런던)

반응형


- 풀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두 경기에서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선발에서 제외한 수비수 에릭 다이어 영입에 대해 문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 맨체스터 시티는 울버햄튼의 마테우스 누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처음 약 4,700만 파운드(약 787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 두 번째 제의를 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하지만 맨시티는 이적료만큼의 가치가 있지 않다고 생각되면 누네스 영입을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인디펜던트)

- 바르셀로나는 며칠 내에 맨시티의 수비수 주앙 칸셀루를 한 시즌 임대로 영입할 것이지만, 계약에 완전 영입 옵션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마르카)

- 에버턴은 공격수 베투를 영입하기 위해 우디네세와 논의를 시작했지만, 우디네세는 3,000만 파운드(약 502억 원)의 바이아웃을 지불하지 않는 한 그를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다. (리버풀 에코)

- 피오렌티나의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는 맨유와 리버풀의 관심을 받으면서 라피드 빈과의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 출전할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스카이 스포츠)

-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윙어 마마 발데를 영입하기 위해 트루아와 협상하고 있다. (레퀴프)

- 셰필드는 또한 맨시티에서 잉여 자원으로 분류된 미드필더 제임스 맥아티, 토미 도일을 다시 임대하려 한다. (셰필드 스타)

- 번리가 PSV 에인트호번의 윙어 요한 바카요코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유로(약 287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PSV는 바카요코의 이적료로 더 많은 금액을 원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