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안수 파티를 임대하기 위한 경쟁에서 브라이튼에 밀린 뒤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수 브레넌 존슨 영입에 집중할 것이다. (스탠더드)
- 토트넘은 또한 이적 시장 막판에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영입에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알 이티하드는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인 1억 5,000만 파운드(약 2,522억 원)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 (텔레그래프)
- 풀럼은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에 대한 바이에른 뮌헨의 첫 제의를 거절했다. (90 min)
- 풀럼은 팔리냐의 대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 영입 가능성을 놓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접촉했다. (스카이 스포츠)
- 토트넘의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도 풀럼이 팔리냐의 대체자로 보고 있는 선수이다. (스탠더드)
- 풀럼은 또한 노팅엄 포레스트가 영입하려는 모나코의 미드필더 유수프 포파나를 가로채려 한다. (풋볼 인사이더)
- 바이에른 뮌헨은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에 대한 첼시와의 협상에서 물러났다. 첼시가 5,000만 파운드(약 841억 원)의 이적료를 낮추길 거절했기 때문이다. (90 min)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피오렌티나의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의 임대 후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90 min)
- 울버햄튼은 미드필더 해리슨 리드에 대해 문의했지만 풀럼은 거절했다. 풀럼은 리드와 재계약하길 원하고 있다. (애슬레틱)
- 브렌트포드는 PSV 에인트호번의 공격수 요한 바카요코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인 3,400만 파운드(약 572억 원)를 제시했다. (90 min)
- 토트넘은 수비수 에릭 다이어에 대한 번리의 제의를 거절했다. (풋볼 인사이더)
- 애스턴 빌라의 공격수 케이넌 데이비스는 우디네세로 완전 이적하는데 근접했다. (니콜로 쉬라)
- 애스턴 빌라의 필리페 쿠티뉴는 레알 베티스와 베식타슈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알 두하일 이적을 원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유벤투스의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우니온 베를린과 이적에 구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울버햄튼은 공격진 강화를 노리면서 사우샘프턴의 공격수 체 아담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켈레치 이헤아나초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메일)
- AC 밀란의 포르투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 영입은 양 구단이 1,280만 파운드(약 215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한 뒤 새로운 에이전트가 중간에 참여하면서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노팅엄 포레스트는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 영입을 위해 PSV 에인트호번과 협상을 재개했다. (메일)
- 풀럼은 윙어 칼럼 허드슨-오도이 영입이 근접한 상태에서 첼시와 협상을 재개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 미드필더 한니발 메브리는 세비야와 안더레흐트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적시장 마감 후에도 맨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약속받았다. (미러)
- 사우샘프턴은 스코틀랜드의 공격수 로스 스튜어트를 영입하기 위해 선덜랜드와 최대 1,200만 파운드(약 202억 원)까지 올라갈 수 있는 이적료에 합의했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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