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9. 2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니, 뎀벨레, 기마랑이스, 회이룬

GuPangE 2023. 9. 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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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수 아이반 토니는 내년 1월 브렌트포드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브렌트포드는 베팅 규정 위반으로 8개월 출전 금지를 당한 토니의 6,000만 파운드(약 981억 원) 이적료를 맞추는 팀이 있다면 이적을 허락할 의향이 있다. (미러)

- 아스널과 토트넘 그리고 웨스트햄 모두 파리 생제르맹의 윙어 우스망 뎀벨레를 임대할 가능성을 놓고 주시하고 있다. 뎀벨레는 올여름에 바르셀로나에서 파리로 이적했다. (미러)

- 뉴캐슬의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는 현재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하기로 구두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라스무스 회이룬을 영입하면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와 프레드를 포함한 여러 선수들과의 부분 트레이드를 시도했지만, 아탈란타는 오직 현금에만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애슬레틱)

- 반 더 비크는 맨유에서 후보로 밀려난 뒤 비야레알의 관심을 받았었다. (피차헤스)

- 맨유는 또한 미드필더 한니발 메브리와 재계약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익스프레스)

-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구단 지분을 최대 25%까지 매각할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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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턴은 미드필더 델레 알리를 토트넘에서 영입할 당시 20경기에 출전하면 1,000만 파운드(약 164억 원)를 토트넘에 지급하기로 했던 조건을 재협상하려 할 것이며, 재정난으로 인해 협상을 당장 시작해야 할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 웨스트 브로미치는 새 구단주를 찾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중국 사업가 궈추안 라이는 올해가 가기 전에 구단을 매각하려 한다. (메일)

-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널에서 주전 자리를 잃은 아론 램스데일 영입에 여전히 관심이 있다. (메일)

- 하지만 램스데일은 미래에 대한 결정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미러)

- 맨유와 리버풀, 아스널은 모두 브렌트포드의 풀백 아론 히키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 브라이튼의 18세 공격수 에반 퍼거슨은 여름에 영이에 관심을 보인 맨유 이적보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미러)

- PSG는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호드리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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