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은 내년 1월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 영입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브렌트포드는 토니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약 982억 원)를 책정하고 있다. (미러)
- 브렌트포드는 토니를 이적시키지 않더라도 1월에 새 공격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볼프스부르크의 요나스 빈, AZ 알크마르의 반젤리스 파블리디스, 산투스의 마르코스 레오나르도 등이 영입 명단에 올라 있다. (90 min)
- 로마는 첼시에서 임대 중인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완전 영입하길 원하고 있으며,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과 부분 트레이드를 제시할 수도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첼시는 그레이엄 포터 전 감독의 스태프로 합류한 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1군 코치를 맡았던 브루노 살토르와 비밀리에 결별했다. (텔레그래프)
- 인터 밀란의 베페 마로타 CEO는 수비수 페데리코 디마르코와 재계약 논의를 위해 조만간 만날 것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는 올여름 AC 밀란에 남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의 제의를 거절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 윙어 제이든 산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동료들은 산초가 사과하고,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갈등을 끝내길 촉구했다. (미러)
-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 연맹은 텐 하흐 감독과 산초의 갈등 해결에 도움을 주겠다고 제의했다. (타임스)
- 웨스트햄은 제시 린가드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것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린가드는 사우디 프로리그
알 에티파크와 계약하기 위해 훈련하고 있다. (애슬레틱)
- UEFA는 파리에서 열린 2022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벌어진 혼란에 대한 자체 조사에서 전혀 사실이
아닌 증거를 제시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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