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의 스포팅 디렉터 에두는 애스턴 빌라의 스트라이커 올리 왓킨스의 에이전트와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첼시도 왓킨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애스턴 빌라는 왓킨스와 재계약 협상을 계속하고 있으며, 1월까지 마무리 짓길 원하고 있다. (90 min)
- 아스널과 첼시는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선수와 현금을 제시할 의향이 있으며, 브렌트포드는 토니의 이적료로 7,500만 파운드(약 1,234억 원) 이상을 원할 것으로 보인다. (90 min)
- 뉴캐슬은 2025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조엘린통과 션 롱스태프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바르셀로나는 레스터 시티와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윌프레드 은디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스포르트)
- 나폴리는 루디 가르시아 감독 체제에서 시즌 초반 부진하자 크리스토프 갈티에 전 파리 생제르맹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 마르세유도 마르셀리노 감독이 갑작스럽게 사임하면서 갈티에 감독 선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RMC 스포르트)
- 영국의 억만장자 짐 랫클리프 경은 글레이저 가문과 합의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 제안을 재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 바르셀로나는 임대 중인 맨체스터 시티의 풀백 주앙 칸셀루를 3,500만 유로(약 501억 원)에 완전 영입하기로 구두 합의했다. (엘 치링기토 TV)
-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는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떠나기 전 여름에 맨유와도 대화를 나눴지만,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RB 라이프치히 이적이 더 낫다고 느꼈다고 한다. (트랜스퍼마크트)
- 레딩은 영국 국세청(HMRC)에 제때 돈을 내지 못해 이적이 금지되었으며, 금요일에 선수들과 스태프들의 임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추가 승점 감점을 받을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 첼시는 스포츠 데이터 회사인 인피니트 애슬리트와 유니폼 전면 스폰서로 연간 약 4,000만 파운드(약 658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맺는 것에 대해 프리미어리그의 승인을 받았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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