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윙어 제이든 산초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산초를 재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에버턴의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는 맨유가 다음 이적 시장 영입 대상 명단에 올라있다. (메일)
- 레인저스가 마이클 빌 감독의 후임을 찾아 나서면서 프랭크 램파드와 대화를 시작했다. (텔레그래프)
- 아르헨티나의 레전드 리오넬 메시는 2025년 인터 마이애미와의 계약이 끝나면 자신의 첫 번째 클럽인 뉴웰스 올드 보이스로 돌아가기로 결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러)
- 리즈, 레스터, 번리는 에버턴의 새 구단주인 777 파트너스가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을 위반한 혐의가 인정되면 3억 파운드(약 4,930억 원)를 청구하겠다는 공동 서한을 보냈다. (메일)
- 첼시는 내년 여름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을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며, 브라이튼의 에반 퍼거슨, 브렌트포드의 아이반 토니 등도 영입 대상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라 리가가 제한하고 있는 2억 7,000만 유로(약 3,845억 원)의 지출 제한을 넘겨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1군 모든 선수들에 대한 제의를 들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포르트)
-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이 났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레알은 모드리치가 더 이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 것이라 느끼고 있다. (풋볼 에스파냐)
- 바이어 레버쿠젠의 레프트백 제레미 프림퐁은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며, 맨유와 레알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프림퐁의 이적료는 높아질 것이다. 재계약은 또한 프림퐁이 30%의 셀온 조항도 있어 친정팀 셀틱에도 이익이 될 수 있다. (데일리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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