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과 뉴캐슬은 공격수 재러드 보언을 주시하고 있다. 보언과 웨스트햄과의 재계약 협상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토크 스포츠)
- 맨체스터 시티는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막기 위해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텔레그래프)
- 맨시티는 내년 여름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를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와 경쟁할 것이다. (피차헤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제이든 산초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재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90 min)
-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브라이튼에서 활약하던 당시 첼시와 계약을 약속했기 때문에 리버풀이 아닌 첼시로 이적했다고 한다. (스탠더드)
- 첼시는 계약이 18개월 남아 있는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와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메일)
-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는 카메룬 대표로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을 위해 맨유를 잠시 떠나는 것을 꺼리고 있다. (ESPN)
- 웨스트햄은 아스널의 미드필더 에밀 스미스 로우를 주시하고 있다. (팀 토크)
- 윙어 미토마 카오루는 프리미어리그 여러 클럽들과 이적설이 나고 있지만 브라이튼과 새 5년 계약을 맺는데 근접했다. (토크 스포츠)
- 뉴캐슬은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의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니콜로 쉬라)
- 맨유 인수에 나선 카타르 그룹은 짐 랫클리프 경이 새로운 제안을 하면서 위협하고 있지만 현재 제안을 50억 파운드(약 8조 2,230억 원)로 늘리지 않을 것이다. (타임스)
- 에버턴은 맨유가 노리고 있는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와 장기 계약에 합의하기 직전이다. (미러)
- 첼시는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에게 1월에 새 클럽을 찾아봐도 좋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인터 밀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팀 토크)
- 리버풀은 플루미넨시의 미드필더 안드레 트린다데를 1월 주요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미러)
- 웨인 루니 감독은 오스틴에게 패하면서 MLS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기회가 좌절된 뒤 DC 유나이티드 사령탑으로 단 한 경기만 더 지휘하게 될 수도 있다. (선)
- 루니는 버밍엄 시티의 차기 감독이 될 유력한 후보이다. (풋볼 인사이더)
- 맨유와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 전문가 안드레아 베르타를 고려하고 있지만, 파리 생제르맹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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