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필립스, 토니, 기라시, 블라호비치

-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 뉴캐슬도 1월 이적 시장에서의 필립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90 min)

-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공격수 아이반 토니가 1월 이적시장 이후에도 구단에 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탠더드)

- 프랭크 감독의 주장은 토니 영입을 원하는 아스널과 첼시에게 타격을 주었다. (미러)

- 뉴캐슬은 부상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페예노르트에 임대 중인 윙어 얀쿠바 민테를 복귀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은 슈투트가르트의 27세 공격수 세루 기라시를 1,500만 파운드(약 248억 원)에 영입하려 한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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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많은 선수가 부상을 당하거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는 상황에서 1월에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 시장에 뛰어들어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 유벤투스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는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면서 맨유와 아스널의 영입 희망에 타격을 입혔다. (가제타)

- 웨스트햄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오드손 에두아르의 1월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으며, 미드필더 파블로 포르날스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리버풀은 니스의 22세 미드필더 케프랑 튀랑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피차헤스)

- 토트넘과 브렌트포드는 1월에 PSV의 윙어 요한 바카요코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맨유의 풀백 타이럴 말라시아의 부상으로 토트넘에서 임대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이 예상보다 더 오래 팀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 (토크 스포츠)

- 맨시티는 20세 공격수 오스카르 보브와 재계약을 맺는데 근접했다. (90 min)

-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공격수 니코 윌리엄스의 새 계약서에 있는 5,000만 유로(약 706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윌리엄스가 내년 여름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주었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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