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12. 3.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테일러, 에체베리, 레반도프스키, 알론소

GuPangE 2023. 12. 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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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토트넘, 애스턴 빌라, 뉴캐슬, 브라이튼이 아약스의 수비형 미드필더 케네스 테일러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이다. (팀 토크)


- 맨시티는 리버 플레이트의 17세 공격형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에체베리를 주시하고 있으며, 에체베리는 제2의 리오넬 메시로도 불리고 있다. (미러)


-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계약 조항에 따라 2024-25 시즌 후 그를 자유 계약 선수로 방출할 수 있다. (선)


-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맨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레알 마드리드는 과거 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을 원하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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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의 마누엘 노이어의 대체자로 AC 밀란의 골키퍼 마이크 메냥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가 나온 가운데 구단이 재계약을 제시할 준비를 하면서 구단에 자신의 미래를 맡길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풋볼 인사이더)


- 미들즈브러의 마이클 캐릭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센터백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노팅엄 포레스트의 조 워럴과 리즈의 찰리 크레스웰 등을 노리고 있다. (선)


- 24세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미래를 바르셀로나에 맡길 것으로 보인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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