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소울레, 산초, 토디보, 펠릭스

- 현재 프로시노네에서 임대 중인 유벤투스의 공격수 마티아스 소울레는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뉴캐슬이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제이든 산초와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를 유벤투스에 단 2600만 파운드(약 428억 원)에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선)

- 맨유의 축구 운영권 인수 계약을 아직 완료하기 전인 짐 랫클리프 경은 이미 임대 중인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일부 에버턴 선수들은 구단의 규정 위반으로 승점 10점이 감점되면서 강등된다면 손실에 대한 보상을 구단에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선)

- 니스의 센터백 장-클레어 토디보는 여전히 겨울에 맨유로 이적할 수 있는 후보라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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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엔리케 세레소 회장은 바르셀로나가 임대 중인 공격수 주앙 펠릭스를 완전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하면 구단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 맨유의 18세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가 1군 주전 선수가 되면 급여가 10,000 파운드(약 1,650만 원)에서 20,000 파운드(약 3,300만 원)로 두 배로 인상될 것이다. (별)

-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토마스 뮐러는 과거 구단의 주장을 맡았던 로타어 마테우스로부터 다른 팀에서라도 출전 시간을 늘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 맨유와 이적설이 돌고 있다. (선)

 

- 노팅엄 포레스트는 에이전트에게 지불해야 할 연체료로 인해 1월 영입 금지 조치를 받을 수도 있다. (선)

- 웨스트햄은 런던 스타디움의 경기 당일 수용 인원을 68,000명으로 늘리도록 신청할 예정이며, 받아들여지면 올드 트래포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이 될 것이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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