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12. 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팔리냐, 비르츠, 수아레스, 로페테기

GuPangE 2023. 12. 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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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은 1월에 풀럼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를 영입하기 위해 프리미어리그의 최소 두 클럽과 경쟁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바이에른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도 놓칠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모두 비르츠를 영입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90 min)

- 그레미우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는 전 바르셀로나 팀 동료 리오넬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와 1년 계약을 맺는데 근접했다. (마이애미 헤럴드)

- 훌렌 로페테기 전 울버햄튼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 남길 원하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가 연봉 1,800만 유로(약 256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했다. 로페테기 감독은 맨유 등과 감독 부임설이 돌고 있다. (아스)

- 아스널은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 영입에 계속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애스턴 빌라가 1월에 그의 이적을 고려하려면 최소 6,000만 파운드(약 995억 원)의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커트 오프사이드)

- 빌라는 루이스에 대한 관심을 막기 위해 아스널이 여름에 데클란 라이스에게 지불한 금액보다 더 높은 1억 1,000만 파운드(약 1,823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아스널과 리버풀은 주말에 바이어 레버쿠젠의 풀백 제레미 프림퐁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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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소시에다드가 헤타페에 임대 중인 맨유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 헤타페는 잠재적인 이적료 때문에 완전 영입할 가능성은 낮은 상태이다. (토도 피차헤스)

- 맨유의 도니 반 더 비크는 바르셀로나에 자신의 영입을 제안했으며, 자신이 가비의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메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스포르트)

- 한편, 맨유는 윙어 제이든 산초가 팀을 떠날 경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도니얼 말런과 계약할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풋볼 트랜스퍼스)

- 울버햄튼은 세비야의 풀백 마르코스 아쿠냐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그의 이적료는 1,200만 유로(약 170억 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토도 피차헤스)

- 상 파울루는 리버풀의 영입 대상인 루카스 베랄두에 대한 제의를 들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하지만 울버햄튼은 지난여름 베랄두 영입을 거절당했었다. (90 min)

- 유벤투스는 윙어 사무엘 일링 주니어가 1월에 토트넘이나 뉴캐슬을 떠나도록 허락할 의향이 있다. (투토 메르카토)

- 웨스트햄은 린필드의 17세 공격수 오드한 도허티 영입 경쟁에서 에버턴, 브라이튼 등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보다 앞서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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