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12. 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카세미루, 게히, 알리, 팔리냐

GuPangE 2023. 12. 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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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선수단 정리를 시도하는 가운데 미드필더 카세미루, 수비수 라파엘 바란, 윙어 제이든 산초에 대한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다. (인디펜던트)

 

-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선수단을 개편하면서 에버턴의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와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가 영입 리스트에 상단에 올라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에버턴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는 허벅지 부상 회복에 박차를 가하면서 이번 시즌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곧 훈련 복귀를 앞두고 있다. (타임스)

- 풀럼은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가 1월에 팀을 떠날 경우 플루미넨시의 미드필더 안드레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풀럼의 팔리냐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미러)

- 맨유와 뉴캐슬이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수 세루 기라시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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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거절하고 유벤투스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인터 밀란은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새 장기 계약을 맺기 위해 임금 체계를 개편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 리옹은 웨스트햄과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20세 공격수 라얀 셰르키를 1월에 이적시킬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풋 메르카토)

- 공격수 티모 베르너는 RB 라이프치히의 스포팅 디렉터 루벤 슈뢰더로부터 1월에 임대를 떠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맨유나 레알 마드리드가 베르너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은 상태이다. (빌트)

- 공격수 페란 토레스는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에게 자신이 구단에 헌신하고 있으며 1월에 팀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 선덜랜드는 토니 모브레이 감독 경질 이후 차기 감독으로 IFK 베르나모를 떠나겠다고 밝힌 킴 헬베리를 인터뷰하고 있다. (타임스)

- 수비수 조니 오토는 최근 훈련장 사건 이후에도 울버햄튼과 계속해서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익스프레스 & 스타)

- 골키퍼 마이크 메냥은 AC 밀란과 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팀에서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으며 첼시,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모두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90 min)

- 레알 마드리드는 레프트백의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를 주시하고 있으며, 바이에른은 알폰소가 요구할 급여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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