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윙어 제이든 산초와 공격수 도니얼 말런의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스포르트 빌트)
- 도르트문트는 말런에 대한 맨유의 3,000만 유로(약 426억 원) 제안을 수락했다. (크리스티안 폴크)
- 첼시는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1월에 영입하기 위한 모든 비용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맨유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유와 리버풀이 풀럼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팀 토크)
-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1월에 팔리냐 영입을 위해 다시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토트넘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공격수 히샬리송을 1월에 이적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부상당한 수비수 조엘 마팁을 대체할 선수를 찾을 것이라는 추측을 부인했다. (미러)
-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로부터 받은 거액의 제의를 거절하고 압박을 받고 있는 스티브 쿠퍼 감독의 후임으로 노팅엄 포레스트를 맡을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토크 스포츠)
-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모르강 상송은 임대로 활약 중인 OGC 니스로 완전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겟 프랑스 풋볼 뉴스)
-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 영입을 위해 1,280만 파운드(약 212억 원)를 내길 원하고 있으며, 랑글레는 출전 시간이 부족해 애스턴 빌라가 자신의 임대 계약을 단축할 의향이 있다면 바이에른으로 이적하는 데 관심이 있다. (스포르트)
- 웨스트햄은 5년 계약을 맺은 뒤 15개월이 지난 윙어 막스웰 코르네에 대한 손실을 줄일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제의를 들을 것이다. (토크 스포츠)
- AC 밀란과 나폴리는 몬차의 골키퍼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의 영입을 위해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투토 메르카토)
- 맨유는 릴의 수비수 레니 요로의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할 것이다. (미러)
- 맨유는 짐 랫클리프 경 체제의 새 부서를 맡을 인물로 뉴캐슬의 스포팅 디렉터 댄 애쉬워스를 노리고 있다. (90 min)
-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 레스터 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윌프레드 은디디를 1월에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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