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3.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로 셀소, 반 더 비크, 무리뉴, 그린우드

- 바르셀로나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의 1월 임대 영입을 노리고 있다. (90 min)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는 프랑크푸르트로 임대 이적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뉴캐슬 구단주들은 내년 여름에 로마와 계약이 만료되는 조세 무리뉴 감독을 계속 바라고 있지만, 로마는 무리뉴 감독을 지키길 원하고 있습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헤타페는 맨유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완전 영입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임대 계약에 삽입된 20%의 셀온 조항으로 인해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슬레틱)

- 아스널은 산투스의 공격수 마르코스 레오나르도에게 1,720만 파운드(약 284억 원)에 추가 옵션을 더해 제시했다. (피차헤스)

- 맨체스터 시티는 1월에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유벤투스는 맨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1월에 임대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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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에크렘 코누르)

- 훌렌 로페테기 전 울버햄튼, 스페인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와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직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페테기 감독은 지난 8월 울버햄튼을 떠난 이후 감독직을 맡지 않고 있다. (선)

- 리버풀의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파리 생제르맹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리버풀과 계약 연장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다. (르 10 스포르트)

 

- 선덜랜드는 윌 스틸 감독을 선임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 랭스를 이끌고 스틸 감독을 영입하기 위한 싸워야 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뉴캐슬에 이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수 세루 기라시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합류했다. 기라시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6골을 넣고 있다. (스포르트 빌트)

- 맨유와 맨시티, 토트넘, 리버풀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 스카우트들은 내년 여름 미들즈브러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미드필더 헤이든 해크니를 주시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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