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카세미루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과도 이적설이 돌고 있다. (선)
- 맨유는 35만 파운드(약 5억 8,000만 원)로 알려진 공격수 제이든 산초의 주급 때문에 그를 영입할 팀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
- 사우디 프로 리그의 풋볼 디렉터 마이클 에메날로는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1월에 리그에 합류하도록 설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카이 스포츠)
- 전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SNS에 수수께끼 같은 게시물을 올리면서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임박했다는 추측을 다시 한번 일으켰다. (미러)
- 비야레알은 아스널의 수비수 세드릭 소아레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SPN)
-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탠더드)
- 풀럼의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의 컨디션과 폼이 회복되면서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메일)
- 아스널과 토트넘은 모두 18세 미드필더 아르투르 베르미렌이 로열 앤트워프에서 뛰며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승리를 거둔 경기에 스카우트를 보냈다. (90 min)
- RB 라이프치히는 리버풀이 출전 시간 부족을 이유로 임대에서 복귀시키길 원하고 있지만 윙어 파비우 카르발류를 잔류시키기 위해 리버풀과 다시 접촉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연패를 당한 후 누 캄프에서 비판에 직면해 있으며, 클럽 수뇌부 중 누구도 사비 감독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아스)
- 에콰도르의 16세 미드필더 켄드리 파에스가 다음 주 첼시에서 첫 번째 적응 훈련에 참가할 것이다. 첼시는 여름에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에서 그를 영입했고, 18번째 생일에 입단하기로 합의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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