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12. 14.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란, 그린우드, 오시멘, 황희찬

GuPangE 2023. 12. 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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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알려진 것보다 1년 일찍 계약이 만료되는 수비수 라파엘 바란을 내년 여름 자유 계약으로 떠나보낼 가능성이 있다. (애슬레틱)

- 바르셀로나를 포함한 유럽 명문 클럽들이 현재 헤타페에 한 시즌 임대 중인 맨유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주시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나폴리는 공격수 빅터 오시멘 측과 약 1억 1,500만 파운드(약 1,894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해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하는 것에 대한 협상을 가졌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구단이 짐 랫클리프 경의 이네오스 그룹에 클럽 지분의 25%를 매각하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큰 결정을 내리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경질 위험에 처해있지 않은 상태이다. (인디펜던트)

- 하지만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브라이튼 감독이 텐 하흐 감독 후임으로 맨유를 맡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선)

- 훌렌 로페테기 전 울버햄튼 감독도 맨유가 텐 하흐 감독과 결별하기로 결정할 경우 후임을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렐레보)

- AC 밀란은 수비수 야쿱 키비오르의 임대를 놓고 아스널과 협상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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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백 리스 제임스의 부상으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수비수 니코 엘베디가 첼시의 1월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팀 토크)

 

-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이적 예산에 2,800만 파운드(약 458억 원)의 구멍이 생겼고, 미드필더 카세미루, 공격수 앙토니 마샬, 라파엘 바란에 대한 제안에 더 귀를 기울일 것이다. (메일)

- 첼시는 다음 달 이적 시장에서 레프트백 이안 마트센에 대한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다. (미러)

- 애스턴 빌라는 레드불 잘츠부르크 19세 미드필더 오스카 글러흐를 1월에 최대 5,000만 파운드(약 824억 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울버햄튼은 대한민국 공격수 황희찬과 2028년 6월까지 한 시즌 연장 옵션을 포함한 재계약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에버턴, 번리, 리즈 유나이티드 등이 헨트의 수비수 아치 브라운을 주시하고 있다. (메일)

- 노팅엄 포레스트는 플루미넨시의 수비수 니누 영입에 구두 합의했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바이에른 뮌헨의 앤서니 배리 수석 코치는 아일랜드의 새 감독이 될 유력한 후보이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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