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새롭게 시도할 계획이며, 음바페가 여름 이적을 원한다면 1월 중순까지 결정할 시간을 줄 것이다. (애슬레틱)
-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에게 연봉 2,300만 파운드(약 380억 원)와 1억 1,000만 파운드(약 1,820억 원)의 계약 보너스를 제시할 것이다. (마르카)
- 리버풀도 음바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클럽과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음바페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토크 스포츠)
- 아스널은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의 대안으로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과 바이어 레버쿠젠의 공격수 빅터 보니페이스, 인터 밀란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주시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 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의 임대 이적을 놓고 유벤투스와 협상을 시작했다. (타임스)
- 첼시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 B팀에서 뛰고 있는 16세 수비수 파우 쿠바르시에게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르트)
- 프라이부르크, 리옹, 세비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한니발 메브리를 원하고 있다. (빌트)
- 유벤투스는 스완지 시티에 임대 중인 아스널의 미드필더 찰리-마이클 파티노를 영입하기 위해 공격수 모이세 킨과의 트레이드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투토 스포르트)
- 크리스털 팰리스는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에 대해 문의했지만 아스널은 거절했다. (메일)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은케티아와 공격수 에밀 스미스 로우,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에 대해서는 거액의 제의를 받을 경우에만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미러)
- 토트넘은 제노아의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로마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비수 라미 벤세바이니는 맨유 이적에 관심이 있다. (라 가제트 뒤 페넥)
-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팀의 성공이 핵심 선수들이 떠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며 걱정하고 있다. 토트넘이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란케를 주시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리버풀과 맨유는 벤피카의 수비수 안토니우 실바를 1월에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90 min)
- 웨스트햄과 뉴캐슬은 공격수 지오반니 시메오네가 1월에 나폴리를 떠나고 싶다고 밝히면서 바빠지기 시작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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