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다이어, 산초, 토모리, 필립스

- 바이에른 뮌헨은 센터백 영입 후보 중 한 명인 토트넘의 수비수 에릭 다이어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애슬레틱)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윙어 제이든 산초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임대로 복귀할 경우 급여의 대부분을 보조할 것이다. (아이 스포츠)

- 아스널은 AC 밀란의 센터백 피카요 토모리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유벤투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영입을 원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 경쟁에서 물러났다. (선)

- 웨스트햄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대체자를 찾을 수 있다면 이번 달에 수비수 나이프 아구에르드가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스탠더드)

- 로마와 AC 밀란은 웨스트햄이 3,000만 파운드(약 502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아구에르드 영입을 위해 나섰다. (커트 오프사이드)

-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마이클 올리스는 리버풀과 첼시,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토트넘은 제노아의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을 영입하기 위해 나폴리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ESPN)

반응형

- 토트넘은 리즈 유나이티드가 수비수 제드 스펜스의 임대를 조기 종료한 뒤 스펜스가 이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메일)

- 페네르바체는 맨유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 영입을 노리고 있다. (탁빔)

- 브라이튼은 맨시티와 리버풀, 첼시, 레알 마드리드와도 이적설이 난 보카 주니어스 수비수 발렌틴 바르코가 가진 1,000만 달러(약 132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했다. (TyC 스포츠)

 

- 애스턴 빌라와 브라이튼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윙어 크라이센시오 서머빌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2024년 7월 대표팀 감독직을 맡기려는 브라질 축구 협회(CBF)와의 접촉을 거절했다. (ESPN)

- 노팅엄 포레스트는 울버햄튼의 골키퍼 주제 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셀틱과 레인저스는 모두 노팅엄 포레스트의 수비수 스콧 맥케나를 주시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브렌트포드는 시바스포르로부터 17세 미드필더 유누스 엠레 코낙을 영입할 것이다. (골닷컴)

- 세비야가 첼시의 공격수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를 임대로 즉시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공식적으로 접촉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