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럼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를 떠나고 싶어 하는 전 리버풀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영입할 기회를 제의받았다. (토크 스포츠)
- 아스널은 에버턴의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 (팀 토크)
- 아스널은 아약스의 17세 수비수 요렐 하토 영입에 나설 준비도 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복귀에는 산초를 2,500만 파운드에 완전 이적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아탈란타는 맨유와 이적설이 난 수비수 조르지오 스칼비니의 이적료를 5,170만 파운드(약 862억 원)로 책정했다. (메트로)
-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는 이적설이 돌고 있지만 팀에 남기를 원하고 있다. (미러)
- 한편 첼시의 수비수 티아구 실바는 여름에 친정팀인 플루미넨시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미러)
- 크리스털 팰리스는 피터버러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로니 에드워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본머스는 키토의 미드필더 오스카 잠브라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백 제레미 프림퐁은 이적설이 계속해서 돌고 있지만, 레버쿠젠은 1월에 그를 이적시킬 의향이 없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미들즈브러는 플리머스 아가일에서 임대 생활을 성공적으로 한 애스턴 빌라의 공격형 미드필더 핀 아자즈를 200만 파운드(약 33억 원)에 영입하는 데 근접했다. (스카이 스포츠)
- 빌라가 윙어 레온 베일리와 계약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베일리는 구단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될 수 있다. (메일)
- 파리 생제르맹은 맨유의 골키퍼 메리 어프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바이에른 뮌헨은 AC 밀란의 수비수 토모리 피카요에 대해 문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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