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후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만료되는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원하고 있다. 음바페는 이번 달에 다른 클럽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 (르 파리지앵)
- 파리 생제르맹은 이번 달 맨체스터 시티에서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텔레그래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이번 시즌 후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 영입을 원하는 클럽들 중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스)
- 리버풀과 토트넘은 울버햄튼의 대한민국 공격수 황희찬을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웨스트햄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후 후보로 밀려난 수비수 에릭 다이어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접촉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맨시티 등 여러 팀들이 릴의 18세 수비수 레니 요로의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릴은 최소 7,800만 파운드(약 1,286억 원)를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윙어 하킴 지예흐는 갈라타사라이가 한 시즌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할 계획이기 때문에 이번 달에 첼시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NTV 스포르)
- 리버풀은 제노아의 미드필더 모르텐 프렌드럽을 주시하고 있지만 1월 영입 가능성은 낮은 상태이다. (리버풀 에코)
- 노팅엄 포레스트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임대했던 파리 생제르맹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를 재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번 달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의 임대를 마칠 것으로 예상되는 첼시의 19세 수비수 안드레이 산투스를 원하고 있다. (풋볼 365)
- 번리의 윙어 마누엘 벤슨은 구단이 헐 시티와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하는 계약에 구두로 합의한 뒤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헐 데일리 메일)
- 풀럼은 최근 좋은 활약을 펼친 클럽의 주장이자 미드필더 톰 케어니와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선)
- 첼시는 맨유와 토트넘도 원하고 있는 니스 수비수 장 클레르 토디보 영입에 나섰다. (팀 토크)
- 첼시는 아직 분데스리가에서 성인 경기를 뛰지 않은 볼프스부르크의 17세 수비수 다비드 오도구 영입에 관심이 있다. 레스터 시티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
- 전 아스널 공격수 카를로스 벨라는 단기 계약으로 레알 소시에다드에 복귀 가능성이 있다. 벨라는 MLS 팀인 LA FC와 계약이 만료된 후 크루스 아술로부터도 영입 제의를 받았다. (디아리오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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