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 1. 3.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필립스, 추포-모팅, 토니, 갤러거

GuPangE 2024. 1. 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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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은 부상 문제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이적 시장에서 장기적인 계획을 지켜나가기로 하면서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은 불투명해질 가능성이 있다. 풀럼과 크리스털 팰리스도 필립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이 스포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막심 추포-모팅과 팀 동료 공격수 토마스 뮐러 등 1월에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위한 4명의 영입 명단을 작성했다. 맨유는 RB 라이프치히와도 티모 베르너를 놓고 접촉했으며, 선수 이적을 통해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면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수 세루 기라시도 고려할 것이다. (애슬레틱)

- 공격수 아이반 토니는 1월에 아스널로 이적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아스널은 브렌트포드가 요구하는 1억 파운드(약 1,656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할 생각이 없다. (풋볼 트랜스퍼스) 

- 아스널은 임대 선수 영입에 관한 프리미어리그 규정 때문에 1월에 토니를 영입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풋볼 런던) 

- 맨유의 윙어 제이든 산초는 도르트문트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최고의 기량을 되찾을 수 있는 이상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토트넘은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으로 인해 첼시가 요구하는 6,000만 파운드(약 993억 원)를 지불할 수 없기 때문에 1월에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다. (풋볼 트랜스퍼스)

 

- 에버턴은 전 맨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에게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을 제안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린가드는 현재 자유계약 신분이다. (토크 스포츠)

- 애스턴 빌라의 스트라이커 존 듀란은 AC 밀란의 영입 대상이지만, 밀란은 먼저 비유럽 선수를 선수단에서 정리해 자리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웨스트햄의 수비수 블라디미르 쿠팔은 자신의 계약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구단이 1월 이적시장에서 자신에 대한 제의를 고려하기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짐 랫클리프 경과 이네오스 회장은 맨유의 이적 시장 접근 방식을 완전히 개편하기 위해 댄 애쉬워스와 폴 미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아이 스포츠) 

- 아스널은 수비수 토미야스 다케히로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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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햄은 울버햄튼의 수비수 맥스 킬먼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적할 가능성은 낮다. (토크 스포츠)

-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사사 칼라지치는 프랑크푸르트의 영입 대상이며, 게리 오닐 감독이 임대 이적을 승인할지 기다리고 있다. (메일)

- 풀럼은 플루미넨시의 미드필더 안드레의 영입을 보류했다.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가 구단에 잔류할 것으로 보고 지금 2,500만 파운드(약 413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는데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풋볼 트랜스퍼스)

 

- 한편, 리버풀은 1월 이적 시장에서 팔리냐나 안드레, 바이어 레버쿠젠의 수비수 피에로 인카피에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벤 제이콥스)

- 에버턴에 임대 중인 비야레알의 윙어 아르나우트 단주마는 웨스트햄의 사이드 벤라마와 함께 리옹의 영입 대상이다 (메일)

- 제노아의 센터백 라두 드라구신은 토트넘과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브렌트포드는 레알 베티스의 18세 공격수 아산 디아오를 1월에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도르트문트는 첼시의 수비수 이안 마트센을 1월에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지만, 첼시는 3,000만 파운드(약 496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스탠더드) 

- 리버풀은 여러 클럽들이 미드필더 파비우 카르발류를 임대하고 싶어 하지만, 그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리버풀 에코) 

- 크리스털 팰리스는 피터버러의 수비수 로니 에드워즈를 영입하기 위해 여러 번 제의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팰리스는 최대 5개의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경쟁하고 있으며, 피터버러는 최대 1,000만 파운드(약 165억 원)를 고집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아탈란타는 버밍엄 시티의 미드필더 조던 제임스에게 390만 파운드(약 64억 원)를 제시하며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투토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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