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8.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올리스, 알론소, 벤라마, 찰로바

- 첼시는 올여름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마이클 올리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올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풋볼 런던)

-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후임으로 최고의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경쟁해야 할 것이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맨유가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경우 거론되고 있는 후보이다. (텔레그래프)

- 바이어 레버쿠젠은 알론소 감독이 친정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올여름 팀에 잔류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번리는 몽펠리에의 센터백 막심 에스테베 영입을 위해 1,020만 파운드(약 173억 원)를 제시했다. (메일)

- 에버턴은 웨스트햄의 윙어 사이드 벤라마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HITC)

- 벤라마가 이번 달 이적한다면 웨스트햄은 노리치의 윙어 조너선 로우를 노릴 수도 있다. (토크 스포츠)

- 노팅엄 포레스트와 웨스트햄, 풀럼은 이적시장 막판 첼시의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 영입에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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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렌트포드, 페예노르트 그리고 리즈는 번리의 라이트백 코너 로버츠 영입에 관심이 있다. (메일)

- 리옹은 여전히 토트넘의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에버턴에 임대 중인 비야레알의 공격수 아르나우트 단주마 영입에 관심이 있다. (레퀴프)

- 레스터 시티는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스테파노 센시를 임대하기 위해 제의했다. 레스터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다면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될 것이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

- 알 샤밥은 여전히 뉴캐슬의 윙어 미겔 알미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일)

- 노팅엄 포레스트는 RB 라이프치히의 골키퍼 페테르 굴라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헐 시티는 트라브존스포르의 미드필더 압둘카디르 오무르를 약 400만 파운드(약 68억 원)에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헐 데일리 메일)

- 리즈는 에버턴의 수비수 벤 고드프리를 영입하기 공식 제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 스완지는 그레미우 아나폴리스의 윙어 호날드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웨일스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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