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윌슨, 브로야, 벤제마, 음바페

- 뉴캐슬은 1월 이적시장 마지막 주에 공격수 칼럼 윌슨을 단 1,800만 파운드(약 306억 원)에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첼시와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탠더드)

- 첼시 등 여러 클럽들이 이적 시장 마감 전에 애스턴 빌라의 공격수 존 듀란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의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비와 에버턴의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의 영입을 원하지만, 더 이상 이적에 대한 권한이 없는 상태이다. (미러)

- 뉴캐슬은 1월 영입을 위해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수 모건 깁스-화이트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 지출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첼시의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를 3,000만 파운드(약 510억 원)에 영입하는 일을 보류하고 있다. (메일)

- 아일랜드 축구협회는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의 리 카슬리 감독을 아일랜드 감독으로 선임하기를 바라고 있다. (인디펜던트)

-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알 이티하드의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를 재영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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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수 모건 로저스는 미들즈브러가 프리미어리그 팀의 두 차례 제의를 거절하자 애스턴 빌라에 합류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일)

-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여름에 FA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는 제안과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하는 제안을 받았지만, 그의 미래는 여전히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ESPN)

 

- 음바페의 이적은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영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미러)

- 크리스털 팰리스는 헹크의 라이트백 다니엘 무뇨스를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사우스 런던 프레스)

- 블랙번은 이번 달 퀸스 파크 레인저스의 수비수 지미 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코트디부아르는 프랑스 여자 대표팀의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남은 일정에서 대표팀을 맡기를 원하지만, 프랑스 축구 협회는 단기 임대 제의를 거절했다. (레퀴프)

- 토트넘은 갈라타사라이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를 다시 불러들여 렌이나 알 에티파크 등 다른 팀으로 보낼 가능성이 있다. (투토 메르카토)

- 선덜랜드는 지난 시즌 임대로 40경기에서 14골을 넣은 맨유의 윙어 아마드 디알로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나타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입스위치 타운은 이적시장 마지막 주에 AFC 윔블던의 공격수 알리 알-하마디를 주요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이스트 앵글리언 데일리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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