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8.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샬, 안수 파티, 칼버트 르윈, 오나나

- 인터 밀란은 제노아의 공격수 알베르트 구드문드손 영입에 실패할 경우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끝나는 공격수 앙토니 마샬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브라이튼은 바르셀로나에서 임대한 공격수 안수 파티를 다시 영입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파티는 여름에 울버햄튼이나 발렌시아, 세비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스포르트)

- 에버턴은 올여름 스트라이커 도미닉 칼버트 르윈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684억 원)이상을 요구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루턴 타운은 블랙번의 스트라이커 사미 스즈모딕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브렌트포드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선)

- 아마두 오나나는 올여름 에버턴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에버턴은 5,000만에서 6,000만 파운드(약 855~1,026억 원)를 받기를 바라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분데스리가 클럽들은 여름에 토트넘의 공격수 트로이 패럿을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패럿은 이번 시즌 엑셀시오르에 임대 중이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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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는 에버턴에서 경기에 승리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맨유 이적설과 함께 자신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모든 추측을 차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버풀 에코)

- 유벤투스는 볼로냐의 티아고 모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볼로냐의 미드필더 루이스 퍼거슨도 함께 유벤투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갈라타사라이의 윙어 니콜로 차니올로는 여름에 애스턴 빌라에서의 임대 생활이 끝나면 세리에 A로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다. 피오렌티나와 나폴리가 이미 그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고 한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맨유는 지로나의 레프트백 미구엘 구티에레스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올여름 아스널을 제치고 그를 영입하려 한다. (팀 토크)

-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 플레이트의 16세 미드필더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지켜보고 있으며, 첼시와 파리 생제르맹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피브리지오 로마노)

-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시티도 4,500만 유로(약 66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진 마스탄투오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르트)

- 맨유는 파우메이라스에서 아직 1군 데뷔도 하지 않은 19세 공격수 탈리스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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