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0. 총선일의 해외축구 가십 - 윌리암스, 조엘린통, 바란, 디아스

- 토트넘은 4,280만 파운드(약 735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진 아틀레틱 빌바오의 공격수 니코 윌리암스를 주시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윌리암스는 바르셀로나가 2025년 여름 자신의 영입을 시도하기 전까지 아틀레틱 빌바오에 잔류할 수도 있다. (스포르트)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조엘린통과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재계약을 맺는데 근접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수비수 라파엘 바란과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방출할 선수 명단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토크 스포츠)

- 파리 생제르맹과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에이전트가 최근 구단들을 방문했다고 한다. (텔레그래프)

- 리버풀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이적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면 올여름 사우디 프로 리그로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HITC)

반응형

- 맨체스터 시티는 울버햄튼의 윙어 페드루 네투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과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팀 토크)

- 크리스털 팰리스와 풀럼은 우니온 베를린의 수비수 다닐료 두키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드리구는 2017년 산투스가 리버풀의 300만 유로(약 44억 원) 제의를 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 이적을 거절했었다고 말했다. (90 min)

- 아스널은 올여름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주앙 고메스를 영입하기 위해 맨유와 경쟁할 것이다. (오 디아)

- 바이어 레버쿠젠의 라이트 윙백 제레미 프림퐁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유는 아직 뉴캐슬과 댄 애쉬워스에 대한 위약금 문제에 합의하지 못했으며, 애쉬워스를 스포츠 디렉터로 선임하기 전에 몇 달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가디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