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 4. 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시멘, 텐 하흐, 산초, 아모림

GuPangE 2024. 4. 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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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은 올여름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을 영입하기 위해 1억 1,150만 파운드(약 1,906억 원)로 알려진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첼시는 오시멘의 대안으로 영입할 스트라이커를 계속해서 물색하고 있으며, 지로나의 아르템 도우비크를 주시하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에도 에릭 텐 하흐 감독과 함께할 계획이다. 그를 대체할 만한 인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이 뉴스)

- 맨체스터 시티는 지로나에 임대 중인 트루아의 19세 윙어 사비우 영입에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유가 윙어 제이든 산초의 이적료로 3,400만 파운드(약 581억 원)를 요구하면서 산초는 임대 중인 친정팀 도르트문트로 완전 이적하려던 바람이 좌절될 수도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후벵 아모림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스포르팅 리스본을 맡을지 장담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ESPN)

- 스포르팅의 아모림 감독은 올여름 1,280만 파운드(약 219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으며, 2025년 850만 파운드(약 145억 원)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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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라이트백 리스 제임스가 PSG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수 있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지만, 올여름 제임스에 대한 제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를 가능한 오래 팀에 남기겠다고 밝히며, 기마랑이스에 대한 PSG의 관심을 막을 준비를 하고 있다. (미러)

- 맨시티는 올여름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이적시키기 위해 큰 손해를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키어넌 듀스버리 홀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듀스버리 홀은 레스터가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실패할 경우 2,500만 파운드(약 427억 원)에 이적을 허락받을 수도 있다. (토크 스포츠)

-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안수 파티는 다음 시즌 브라이튼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지만, 울버햄튼과 세비야, 발렌시아 모두 파티의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 (스포르트)

- 번리는 라이트백 슈랜디 삼보가 PSV 에인트호번과 계약이 끝나는 여름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리즈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할 경우 토트넘에서 임대 중인 수비수 조 로든의 완전 영입을 우선으로 추진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맨시티의 풀백 주앙 칸셀루는 다른 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에서만 뛰기를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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