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를 이적시켜야 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이 기마랑이스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도 노리고 있다. (선)
- 뉴캐슬이 올여름 핵심 선수들을 이적시켜야 할 경우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아스널에 이어 토트넘도 합류했다. (풋볼 인사이더)
- 하지만 이사크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 속에 뉴캐슬에 헌신하고 있음을 재차 밝혔다. (아이 뉴스)
- 뉴캐슬은 스벤 보트만과 자말 라셀레스가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이적 시장이 열리면 두 명의 센터백 영입을 우선순위에 둘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는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영입 명단에 올라 있지만, 스포르팅 리스본은 요케레스가 이적하려면 1억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되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올여름 리즈 유나이티드로 돌아가고 싶다면 거액의 급여를 삭감해야 할 것이다. (미러)
- 웨스트햄은 임대 중인 필립스를 완전 영입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맨유는 새 레프트백 영입에 집중하면서 니스의 23세 수비수 멜빈 바드 영입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 울버햄튼의 센터백 맥스 킬먼도 맨유의 여름 영입 명단에 올라 있다. (타임스)
- 레스터 시티는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크리스털 팰리스, 브렌트포드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풋볼 트랜스퍼스)
- 아스널과 리버풀, 맨유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백 제레미 프림퐁 영입을 노리고 있다. 프림퐁은 여름에 3,500만 파운드(약 597억 원)에 이적이 가능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뉴캐슬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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