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애스턴빌라의 스트라이커 올리 왓킨스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왓킨스가 영입하고자 하는 선수 프로필과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 아스널은 RB 라이프치히의 20세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028억 원)를 제시할지 검토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와 골키퍼 알리송 등은 올여름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가디언)
-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맨유에 잔류할 가능성은 50 대 50이며, 텐 하흐 감독의 미래는 FA컵 결승전 이후 결정될 것이다. (가디언)
-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를 맡을 후보에 올라 있는 토마스 투헬 감독은 떠날 예정이었던 바이에른 뮌헨에 남는 문제를 놓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타임스)
- 첼시는 지난주 17세 윙어 윌리안 에스테방과 계약 조건에 합의한 뒤 그를 영입하기 위해 파우메이라스에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애스턴 빌라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지만 프리미어리그의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여름에 최소 한 명의 선수를 상당한 금액에 이적시켜야 할 것이다. (선)
-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카디시야는 과거 첼시, 맨유, 토트넘을 지휘했던 조세 무리뉴 감독을 노리고 있다. (메일)
- 첼시는 공격수 에당 아자르가 7개월 전 은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면서 아자르가 2019년 이적할 당시 조건인 500만 파운드(약 86억 원)의 보너스를 받게 될 것이다. (텔레그래프)
- 맨유는 에버턴의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와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 영입에 관심이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스트라이커 체 아담스는 이번 시즌 후 사우샘프턴과 계약이 만료되면 울버햄튼으로 이적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AC 밀란과 세비야는 울버햄튼의 21세 공격수 파비우 실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선덜랜드의 18세 미드필더 조브 벨링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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