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 뮌헨은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페르난데스가 맨유에서의 불만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포함한 바이에른 뮌헨 내 최고 선수들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번 시즌 후 팀을 떠나기로 한 결정을 번복하길 원하고 있다. (아벤트자이퉁)
- 맨유는 에버턴의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영입하기 위해 5,500만 파운드(약 947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메일)
- 수비수 제레미 프림퐁은 여름에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나는 쪽으로 기울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맨유 모두 프림퐁의 3,500만 파운드(약 603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이용해 영입하려 한다. (빌트)
- 아스널과 맨시티는 뉴캐슬의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여름 영입 가능성을 놓고 접촉했다. (커트 오프사이드)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맨유가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경우 후임을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텔레그래프)
- 나폴리는 차기 사령탑 선임을 위해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토트넘 감독에게 560만 파운드(약 96억 원)의 연봉을 제시했지만, AC 밀란은 콘테에 대한 관심이 식었다고 한다. (풋볼 이탈리아)
- AC 밀란은 새 라이트백을 찾고 있으며, 토트넘의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이 후보 명단에 올라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유는 뉴캐슬로 이적하려는 풀럼의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를 가로채려고 시도 중이다. (토크 스포츠)
- 리버풀은 니스의 미드필더 케프랑 튀랑을 여름에 1,300만 파운드(약 224억 원)에 영입할 기회를 제의받았다. (미러)
- 페예노르트의 아르네 슬롯 감독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후임으로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으면 시프케 헐쇼프 수석 코치를 첫 번째로 데려올 계획이다. (ESPN)
- 울버햄튼은 개리 오닐 감독에게 새 3년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 스포츠)
-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결별하기를 원하고 있다. (루디 갈레티)
- 애스턴 빌라는 알 아흘리의 미드필더 가브리 베이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 베이가는 여름에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기브 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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