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체티노, 회네스, 투헬, 에데르송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와 상호 합의 하에 떠나기로 결정된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탠더드)

- 첼시는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슈투트가르트의 세바스티안 회네스 감독과 입스위치 타운의 키어런 맥케나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 (팀 토크)

- 지로나의 미첼 감독, 레스터 시티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도 첼시가 고려 중인 후보들이다. (텔레그래프)

- 토마스 투헬 감독은 첼시와 팀을 두 번째 맡는 문제를 놓고 느슨한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맨체스터 시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골키퍼 에데르송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유는 에버턴의 21세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에 실패한다면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 영입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다. (메일)

- 맨유는 최근 몇 년 간의 큰 손실이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에 대한 계산에서 빠지면서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큰돈을 쓸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과 맨유, 리버풀은 20세 센터백 안토니우 실바 영입을 위해 벤피카와 접촉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리버풀의 새 사령탑 아르네 슬롯 감독은 벤피카의 미드필더 오르쿤 쾨크취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기브 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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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은 브렌트포드에서 임대한 골키퍼 다비드 라야를 2,700만 파운드(약 468억 원)에 완전 영입하는 계약 조항을 발동시킬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토트넘은 첼시 측에 트레보 찰로바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문의하면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와 동시에 영입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HITC)

 

-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은 스카우트를 보내 IFK 예테보리가 미엘뷔에게 1-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18세 미드필더 말릭 주니어 얄쿠예를 지켜봤다. (익스프레센)

 

- 애스턴 빌라는 세비야의 32세 수비수 마르코스 아쿠냐를 영입하기 위해 1,280만 파운드(약 222억 원)를 제시했다. (피차헤스)

 

- 빌라는 또한 토리노에서 첫 시즌에 좋은 활약을 보여준 수비수 라울 벨라노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웨스트햄, 맨유도 노리고 있다. (투토 스포르트)

 

- 웨스트햄은 여름에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8골을 넣은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수 세르후 기라시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스탠더드)

 

- 토트넘은 유벤투스가 3,400만 파운드(약 59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수비수 안드레아 캄비아소 영입을 놓고 빌라와 경쟁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 풀럼과 웨스트햄이 19세 공격수 웨슬리 영입 가능성을 놓고 코린치안스와 협상을 가졌다. (커트 오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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