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콤파니, 바클리, 이사크, 맥케나

- 번리의 뱅상 콤파니 감독은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맡을 가능성이 있는 후보 중 하나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애스턴 빌라는 4년 전 첼시에서 임대했던 루턴 타운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를 재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가디언)

- 아스널은 프리시즌 투어 전에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으며, 뉴캐슬의 알렉산데르 이사크, 아약스의 브라이언 브로비가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인디펜던트)

-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모두 입스위치의 키어런 맥케나 감독과 접촉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울버햄튼은 맨체스터 시티와 뉴캐슬의 여름 영입 대상인 윙어 페드루 네투의 이적료로 클럽 최고 기록인 6,000만 파운드(약 1,038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애스턴 빌라는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수비수 디에구 카를로스에 대한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다. (텔레그래프)

-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 스토크는 레스터의 수비수 코너 코디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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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터는 여름에 아흐마트 그로즈니와 계약이 끝나는 공격수 모하메드 코나테 영입을 위해 리옹, 브레스트와 경쟁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클럽 측에 올여름 최소 3명의 선수를 영입해 주길 요청했다. (ESPN)

- 헐 시티에서 경질된 리암 로세니어 감독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후임으로 브라이튼을 맡을 후보로 떠올랐다. (선)

- 맨유는 에버턴의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에버턴은 그의 대체자로 갈라타사라이의 센터백 다빈손 산체스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토트넘은 유벤투스, AC 밀란, 바이에른 뮌헨 모두 주시하고 있는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을 통해 자금을 마련할 준비가 되어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뉴캐슬은 FA로 본머스를 떠나는 수비수 로이드 켈리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첼시는 여름에 클럽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의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약 433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코린치안스의 아우구스투 멜루 회장은 19세 공격수 웨슬리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클럽들과 대화하기 위해 다음 주 잉글랜드로 향할 것이다. (글로보 에스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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