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스턴 빌라는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갤러거 영입을 위해 공격수 존 듀란을 활용할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를 원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 영입을 원하는 두 명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풋볼 인사이더)
- 입스위치의 키어런 맥케나 감독은 미래가 불투명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첼시를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가디언)
- 브라이튼을 떠날 예정인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이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으로 노리는 1순위 후보이다. (빌트)
- 바이에른의 막스 에베를 디렉터는 클럽과 데 제르비 감독이 이미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뉴캐슬, 에버턴, 크리스털 팰리스는 레스터 시티와의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든 공격형 미드필더 케이시 맥아티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에버턴은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에 대한 제의들이 들어올 것에 대비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모두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바라고 있다. (메일)
- 맨유는 헤타페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좋은 활약을 보인 뒤 나폴리,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난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이적시키길 원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나폴리는 그린우드 영입을 위해 맨유와 접촉했다. (애슬레틱)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그린우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미러)
- 리버풀 사령탑으로 부임할 아르네 슬롯 감독은 벤피카의 20세 수비수 안토니우 실바 영입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RB 라이프치히는 아스널 이적설이 난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에게 5,560만 파운드(약 957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경질될 수도 있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클럽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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