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세슈코, 텐 하흐, 라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윙어 제이든 산초의 이적료로 7,500만 파운드(약 1,290억 원) 중 최소 75%를 지불하길 원하고 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가 자신을 재영입한다면 27만 5,000 파운드(약 4억 7,000만 원)의 주급을 삭감해야 할 것이다. (선)

- RB 라이프치히는 아스널 이적설이 난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에게 1년 계약 연장을 제시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비니시우스 소우자가 토트넘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면 그의 이전 소속팀 로멀에 추가 금액을 내야 했을 것이다. (선)

- 리버풀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의 고국인 아르헨티나에서는 맥 알리스터가 6,000만 파운드(약 1,03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미러)

- 바이에른 뮌헨과 아약스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번 시즌 후 맨유에서 경질될 것이라 믿으며 계속해서 노리고 있다. (미러)

- 골키퍼 다비드 라야는 임대 중인 브렌트포드로 완전 이적하는 문제를 놓고 아스널과 논의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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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여름에 과감한 선수단 개편을 계획하면서 새 스트라이커와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우선적으로 노릴 것이다. (미러)

- 입스위치는 키어런 맥케나 감독에 대한 브라이튼, 첼시, 맨유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팀 토크)

- 첼시는 애스턴 빌라, 토트넘과 이적설이 난 아카데미 출신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와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의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그를 이적시켜야 할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 아스널의 조시 크뢴케 공동 회장은 팬들에게 클럽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 및 유럽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영입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골닷컴)

- 첼시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다음 시즌 지금 선수단의 80~85%만 유지해도 좋다고 전했다. (풋볼 런던)

 

- 웨스트햄은 아스널의 18세 수비수 루이스 브라운 영입에 근접했다. (커트 오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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