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시몬스, 요로, 콜윌, 칸셀루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은 모두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사비 시몬스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레퀴프)

 

- 리버풀은 릴의 18세 수비수 레니 요로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유로(약 741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바이에른 뮌헨은 첼시의 수비수 리바이 콜윌에 대한 관심이 식었다. 콜윌의 이적료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맨시티는 수비수 주앙 칸셀루의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약 440억 원) 이하로는 수락하지 않을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임대했던 칸셀루를 완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선)

- 에버턴은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가 여름에 이적할 경우 대체자로 헐 시티의 수비수 제이콥 그리브스를 주시하고 있다. (헐 데일리 메일)

-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난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와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했지만, 계약 마지막 해도 함께하며 이적시킬 계획이 없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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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스턴 빌라는 여름에 FA로 레스터 시티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공격수 켈레치 이헤아나초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애스턴 빌라는 또한 네덜란드 대표로 유로 2024에 참가 중인 풀백 이안 마트센 영입을 놓고 첼시와 매일 접촉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입스위치, 사우샘프턴, 레스터 그리고 리즈 등 여러 클럽들이 토트넘 수비수 조 로든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런던)

- 토트넘 등 여러 클럽들이 볼로냐의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영입을 놓고 초기 협상을 가졌다. (커트 오프사이드)

- 애스턴 빌라는 최근 에버턴의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 영입설이 돌았지만 여전히 유벤투스와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가 포함된 트레이드 계약을 위해 마무리 짓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인터 밀란의 주세페 마로타 회장은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재계약이 거의 마무리되었으며, 그의 사인만 남았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 로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는 수비수 마츠 훔멜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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