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코망, 토니, 브로야, 반 다이크

- 아스널은 이번 시즌 킹슬리 코망을 임대하기 위해 나설 계획이며, 바이에른 뮌헨도 코망이 떠나도록 허락할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이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를 주시하고 있으며, 알 아흘리가 토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뉴캐슬은 우먼스 슈퍼 리그 승격을 노리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니키타 패리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가디언)

- 슈투트가르트는 첼시의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를 임대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으며, 브로야도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AC 밀란은 로마의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 임대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본머스, 에버턴, 레스터 시티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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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팅엄 포레스트는 수비수 네코 윌리엄스에 대한 아탈란타의 2,000만 유로(약 298억 원)가 넘는 제의를 거절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리버풀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는 현재 계약이 1년 남았으며, 계약 상황에 변화는 없다고 전했다. (리버풀 에코)

- 골키퍼 에데르송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났었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대화를 나눈 뒤 맨체스터 시티에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미러)

- 레스터 시티는 파나티나이코스의 스트라이커 포티스 이오아니디스를 영입하기 위해 2,320만 파운드(약 404억 원)를 제시했으며, 갈라타사라이의 윌프레드 자하도 영입하기 위해 계속해서 협상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브렌트포드는 약 1,000만 파운드(약 174억 원)의 의무 영입 조항을 포함해 나폴리의 미드필더 옌스 카쥐스트를 한 시즌 임대하는데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호펜하임의 공격수 막시밀리안 바이어를 3,000만 유로(약 447억 원)가 조금 넘는 금액에 영입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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