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니, 비니시우스, 캉테, 은케티아

- 브렌트포드는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시하고 있는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의 이적료로 최소 6,000만 파운드(약 1,054억 원)를 고집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아약스는 아스널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 이적료를 받더라도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사우디 프로 리그로 이적하는 일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아스)

- 알 이티하드는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가 웨스트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나고 있지만 이적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본머스는 토트넘으로 이적한 도미닉 솔란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스널의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 영입을 노리고 있다. (메일)

- 브라이튼은 수비수 올리비에 보스칼리 영입을 위해 접근했지만, PSV 에인트호번은 더 좋은 제의를 원하고 있다. (에인트호번 다그블라트)

- 레스터 시티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조던 아이유 영입을 위해 400만 파운드(약 70억 원)를 제시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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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턴은 19세 공격수 비토르 호케 영입을 위해 2,390만 파운드(약 420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해 제시했지만 바르셀로나는 거절했다. (스카이 독일)

- 맨유는 바르셀로나를 떠난 뒤 FA 신분인 전 첼시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 영입에 관심이 있다. (애슬레틱)

- 수비수 벤 데이비스는 이번 여름 다른 팀으로 이적하기보다는 토트넘에서 마지막 남은 1년의 계약 기간을 채울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 나폴리와 RB 라이프치히는 첼시 이적이 무산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사무 오모로디온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헤타페는 토트넘의 19세 센터백 애슐리 필립스를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 프리미어리그 두 클럽이 사우샘프턴의 21세 미드필더 카를로스 알카라스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 (팀 토크)

- 브렌트포드는 센터백 다라 오셰이를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으며, 번리는 지난해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오셰이를 영입할 당시 지불했던 700만 파운드(약 123억 원) 보다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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