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는 나폴리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보다 저렴한 옵션으로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도미닉 칼버트 르윈을 고려하고 있다. 오시멘의 급여 요구 수준 때문이다. (선)
-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윙어 제이든 산초의 이적을 돕기 위해 산초의 급여를 일부 부담해 달라고 요청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아스널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를 영입하면 또 다른 공격수를 노릴 것이다. (미러)
- 첼시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의 입스위치 임대 이적은 무산될 위기에 있다. 브로야의 메디컬 테스트에서 부상 징후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선)
-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나폴리와 3년 계약을 맺으면서 첼시를 떠날 것이다. (미러)
- 포르투는 몇 주 전에 첼시로 3,390만 파운드(약 595억 원)로 이적하는 것이 무산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사무 오모로디온을 1,270만 파운드(약 223억 원)에 영입했다. (애슬레틱)
- 노팅엄 포레스트는 비야레알의 아르나우트 단주마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단주마는 임대보다 완전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레스터 시티는 공격형 미드필더 빌랄 엘 카누스 영입을 위해 협상하고 있으며, 헹크는 최소 1,700만 파운드(약 300억 원)를 원하고 있다. (HITC)
- 울버햄튼은 번리의 19세 윙어 루카 콜레오쇼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 스타)
- 첼시의 미드필더 티노 안조린은 엠폴리 이적에 구두 합의했으며, FA로 이적하려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골키퍼 알리송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의를 거절하고 리버풀과의 재계약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하지만 리버풀은 알리송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발렌시아의 골키퍼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를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어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결정하기 전에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ESPN)
- 레알 소시에다드는 지난 시즌 후 도르트문트를 떠난 수비수 마츠 훔멜스를 FA로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애슬레틱)
- 에버턴 공격수 닐 모페는 고국 프랑스의 니스 이적을 노리고 있다. (니스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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