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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시멘, 스털링, 은케티아, 누네스

GuPangE 2024. 8. 2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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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은 소문으로 돌았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보다 첼시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디 아이)


- 윙어 라힘 스털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만, 첼시와 자신의 계약에 대해 더 논의될 때까지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 크리스털 팰리스는 아스널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를 이적료 2,500만 파운드(약 438억 원)에 500만 파운드(약 88억 원)의 추가 조건을 더해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애슬레틱)


- 셀틱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오드손 에두아르를 재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뉴스 쇼퍼)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마테우스 누네스 임대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지만 아직 제의하지는 않았다. (애슬레틱)


- 골키퍼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는 월요일 스페인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으며, 3,000만 파운드(약 526억 원)에 리버풀로 이적할 것이다. 마마르다슈빌리는 발렌시아에 남을 것이며, 2025년 여름에 리버풀로 합류할 것이다. (타임스)


- 노팅엄 포레스트는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를 영입할 계획이다. 워드 프라우스는 웨스트햄의 새 사령탑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계획에 들어있지 않다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


- 웨스트햄은 워드 프라우스에 대한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을 수 있지만, 이적을 적극적으로 노리지는 않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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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팅엄 포레스트는 페예노르트의 스트라이커 산티아고 히메네스 영입이 무산되었다. 그가 포레스트의 제의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텔레그래프)


- 뉴캐슬은 번리의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을 다시 시도하고 있으며, 의무 영입 조건을 포함한 임대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가디언)


- 브렌트포드는 피오렌티나의 라이트백 마이클 카요데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다른 클럽들도 카요데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브렌트포드는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영입을 놓고 베식타슈와 협상을 시작했다. 아약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 디지탈레)


- 나폴리는 여전히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를 1,250만 파운드(약 219억 원)에 영입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토요일까지 선수단에 합류하길 원하고 있다. (메일)


- 페예노르트는 울버햄튼의 윙어 부바카르 트라오레에 대해 문의했다. (VI)


- 울버햄튼은 18세 미드필더 에단 선덜랜드를 영입하기 위해 제의했지만 세인트 미렌이 거절했다. (풋볼 인사이더)


- 윙어 킹슬리 코망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여러 잉글랜드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퀴프)


- 스트라이커 톰 캐넌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600만 파운드(약 105억 원)에 레스터를 떠날 수도 있으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루턴 타운이 관심을 갖고 있다.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 사우샘프턴은 스트라이커 유리 알베르투를 영입하기 위해 코린치안스 측에 새로운 제의를 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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