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시멘, 산초, 암라바트, 자하

- 아스널은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이 사우샘프턴으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나게 되면서 에스파뇰의 골키퍼 조안 가르시아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애슬레틱)

- 첼시가 노리고 있는 나폴리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은 사우디 프로 리그 알 아흘리로부터 연봉 2,500만 파운드(약 441억 원)를 받는 4년 계약을 제시받았다. (스카이 스포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는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해 유벤투스로 임대 이적할 것이다. (RMC 스포르트)

- 애스턴 빌라는 공격수 존 듀란이 이적 시장 마감 전에 팀을 떠난다면 로마의 공격수 태미 에이브러햄 영입에 나설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크리스털 팰리스는 풀럼으로 이적한 센터백 요아킴 안데르센의 대체자로 볼프스부르크의 수비수 막상스 라크루아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 리버풀은 미드필더 타일러 모튼에 대한 바이어 레버쿠젠의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 뉴캐슬은 번리의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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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턴은 지난 시즌 맨유에서 임대 생활을 한 피오렌티나의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에 대해 문의했다.(토크 스포츠)

- 갈라타사라이의 공격수 윌프리드 자하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세금 문제로 무산되었다. 친정팀 크리스털 팰리스가 자하를 임대로 재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였었다. (스탠더드)

- 맨체스터 시티의 라이트백 이사 카보레는 벤피카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풀럼은 리옹의 윙어 어니스트 누아마 영입에 관심이 있다. (애슬레틱)

- 한편, 풀럼의 수비수 케빈 음바부는 FC 미트윌란과 2년 계약을 맺고 이적할 것이다. (스탠더드)

- 울버햄튼의 윙어 다니엘 포덴스는 사우디 프로 리그 알 샤밥으로 이적하는데 근접했다. (루디 갈레티)

- 노팅엄 포레스트는 골키퍼 맷 터너에게 대한 여러 임대 제의를 거절했으며, 노팅엄은 완전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ESPN)

- 웨스트 브로미치와 번리는 모두 셀틱의 윙어 마이키 존스턴을 원하고 있다. 존스턴은 지난 시즌 WBA에서 임대 생활을 한 바 있다. (익스프레스 &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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