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게히, 토니, 오시멘

- 아스널은 이적 시장 마지막 이틀 동안 첼시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이나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킹슬리 코망 영입에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뉴캐슬은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협상에 지쳐가면서 오랫동안 노렸던 수비수 마크 게히를 포기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형 이적할 기회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미러)

-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는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에 낙관적이며, 오시멘을 영입하려던 첼시의 희망에 타격을 주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리버풀은 골키퍼 퀴빈 켈러허에 대한 노팅엄 포레스트의 현금+선수 제의를 거절했다. (애슬레틱)

- 첼시는 윙어 제이든 산초 영입에 근접하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산초 이적에 필요한 두 가지 조건을 전달했다. (팀 토크)

- 입스위치는 첼시의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 임대가 무산된 뒤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오드손 에두아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스탠더드)

- 풀럼은 뉴캐슬 미드필더 미구엘 알미론을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메일)

반응형

- 웨스트햄의 수비수 퀴르트 주마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사우디 프로 리그 알 오루바로 임대 이적하는데 근접했다. (스카이 스포츠)

- 첼시는 벤피카의 수비수 토마스 아라우주에 대해 문의했다. (미러)

-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는 이번 여름 나폴리로 이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튼이 새로 영입한 미드필더 맷 오라일리가 데뷔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텔레그래프)

- 브라이튼은 노르셸란의 19세 공격수 콘라드 하르데르 영입을 위해 1,700만 파운드(약 298억 원)를 제시했다.

- 풀럼은 이적 시장 마감 전에 릴의 윙어 에돈 제그로바를 영입하기 위해 뒤늦게 나섰다. (풋볼 인사이더)

- 입스위치의 수비수 조지 에드먼슨은 미들즈브러의 센터백 공백을 해결할 옵션으로 떠올랐다. (요크셔 포스트)

- 리즈 유나이티드는 FC 세인트 갈렌의 풀백 이삭 슈미트 영입에 근접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헐 시티는 노리치 시티의 윙어 아부 카마라를 영입하기 위해 새로운 제의를 했다. (이스턴 데일리 프레스)

- 한편, 헐 시티는 이적 시장 마감 전에 코번트리의 플레이메이커 케이시 팔머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코번트리 텔레그래프)

- QPR은 뉴캐슬의 라이트백 해리슨 애쉬비를 임대 영입할 것이다. (웨스트 런던 스포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